구자명 시트콤 데뷔. 오디션 우승자의 실망스런 행보

Posted by 탁발
2012.08.26 06:58 티비가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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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2에서 영예의 우승을 한 구자명이 MBC 새 시트콤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가 연기에 도전하는 일이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구자명의 시트콤 도전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명색이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인데 가수로서의 정식 데뷔 이전에 시트콤으로 먼저 데뷔를 한다는 것이 아무래도 어색한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꼭 구자명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문제다.

 

물론 가수 오디션 출신들이 모두 가수로서의 길만 걷는 것은 아니고, 꼭 그래야만 한다는 것 역시 아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우승자라면 연예계 정식 데뷔는 가수로서 모습인 것이 아무래도 자연스럽다. 그렇기 때문에 구자명의 시트콤 캐스팅 소식에 실망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구자명뿐만 아니다. 아직까지 위대한 탄생 출신으로 가요계에 눈에 띄는 활동을 이어가는 가수는 없다대신 위탄1 출신 손진영이 드라마에서 노래 아닌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정도가 전부다. 오디션과 달리 현역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준비를 거쳐야 한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그래서 섣불리 가수로서 데뷔하기 전에 대중과의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연기에 도전하는 것도 나름 이유있는 방법일 수 있다.

 

 

또한 아마추어끼리 경합을 벌이는 오디션 환경과 달리 가요계는 오디션 우승자라는 타이틀만으로는 쉽사리 자리를 잡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오히려 가수보다는 연기자 등 다른 재능이 더 커서 가수 외 활동이 더 커질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슈퍼스타K1의 우승자 서인국이 그런 경우다. 사랑비에서 깜짝 놀랄 만큼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더니 케이블 드라마로서 대박인 응답하라 1997에서는 주연을 꿰찼으며, MBC 주말 드라마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그러나 서인국과 구자명과는 달라도 아주 많이 다르다. 서인국은 오디션 후에 가수로서 인정받기 위해 아주 많은 노력을 쏟은 후에 드라마로 진출했다. 적어도 오디션 우승자로서의 기본 이상의 노력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누가 됐든 그런 노력과 성의가 필요한 이유가 있다. 오디션은 심사위원들만 점수를 줘서 우승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들이 문자투표를 통해 직접 참여해 우승자를 선정하기 때문이다.

 

, 일반 기획사 소속의 가수들과 달리 오디션 출신들은 시청자에게 가수로서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의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자명이 그런 노력에는 한참 모자란 상태에서 시트콤에 출연하는 것은 스스로 결정한 문제는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시청자에게 지켜야 할 신의를 저버린 행보라는 점에서 실망스러운 것이다.

 

 

 

부상으로 꿈을 접어야 했던 축구선수 대신 가수로서의 제2의 인생을 살겠다던 그 절절한 사연에 함께 울어주었던 시청자들을 다 잊은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물론 구자명에게 모든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소속사가 하자는 데로 하는 것에 불과할 것이다.

 

오디션 우승자를 이렇게 써먹는 것은 소모적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 MBC도 잘못이다. 곧 위대한 탄생 시즌3가 시작된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위대한 탄생이 가수 등용문이 되기보다는 그저 연예인이 되는 코스로 전락해버릴 수도 있다. 그렇게 인식된다면 위대한 탄생에는 정말 뛰어난 재야의 실력자들이 발길을 돌리게 될 것이다. 오디션은 연기자가 아닌 가수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죽기 살기로 도전하는 꿈이 아우성치는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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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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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에 대한 걱정. 오디션 이후가 문제

Posted by 탁발
2012.04.01 07:36 티비가요/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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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시즌2가 구자명을 우승자로 지목하면서 막을 내렸다. 마지막 무대인만큼 결승 진출자 외에도 시즌2 12와 전년도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백청강, 이태권도 간만에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무대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객석에는 시즌1 생방송 진출자들의 모습도 보였다.

 

아직은 이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지 못하지만 언젠가 좋은 노래로 다시 대중과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 위대한 탄생 출신이거나 K팝스타 출신들은 그저 좋은 기획사와 작곡가 그리고 프로듀서를 만나면 스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조건을 모두 갖춘다고 하더라도 스타가 되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요즘 보이스 코리아가 뜨거운 화젯거리다. 결승까지 마친 위대한 탄생과 한참 진행이 되고 있는 K팝스타 생방송보다 오히려 예선에 불과한 보이스 코리아에 대한 관심이 더 크다. 적어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엠넷의 노하우가 참 대단하다고 머리를 끄덕이게 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보이스 코리아가 위세를 높일수록 그 걱정도 비례해서 커진다.

 

슈퍼스타K 그리고 보이스 코리아가 방송자체로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오디션이 끝난 후 진로는 결코 순탄치 않기 때문이다. 이유는 단 하나다. 케이블 방송 오디션 출신이라는 점 때문이다. 지상파 방송사 중 유일하게 KBS가 이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기는 했지만 MBCSBS는 아직도 요지부동인 상태다.

 

최근 슈퍼스타K에서 허각과 결승을 다퉜던 존박이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러나 지상파 방송에서는 뮤직뱅크와 불후의 명곡에서만 볼 수 있었다. MBC 음악중심이나 세바퀴, SBS 인기가요나 유&아이에는 출연하지 못했다. 이들 방송사들은 아직도 케이블 출신 가수들에게 문을 열어줄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JYJ가 그랬듯이 슈퍼스타K 출신이라 해도 지상파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방법은 드라마를 통해서다. 가수가 음악프로가 아니라 드라마에서만 노래할 수 있는 이 기형적인 모습이 21세기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아무도 이를 고치려들지 않고 있다.

 

이처럼 지상파 방송사들이 특정 방송사 출신 가수들의 출연을 막는 것은 분명 위법사항이 있어 보인다.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인권 차원에서도 이는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도대체 한국 방송사는 왜 이리 출연정지의 이유가 많고 또 자의적인지 알 수가 없다.

 

결국 지상파 방송에도 출연할 수 있는 가수가 되려면 케이블 오디션에는 참가하지 말라는 엄포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이는 힘 있는 자의 천박한 힘자랑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명백히 방송사의 횡포이며, 월권행위이다.

 

일차적인 책임은 지상파 방송사에 있겠지만, 이런 상황을 적극적으로 타개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은 엠넷도 미필적 고의의 가해자라 할 수 있다. 방송사간 타협을 보거나 그도 안 된다면 방통위, 국회, 언론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자사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자들이 겪는 불공정한 처우를 개선했어야 했다. 그것은 권유가 아니라 엠넷의 의무사항일 것이다.

 

이제 오디션 프로그램을 두 개씩이나 운영하는 엠넷이라면 그 의무는 더욱 크고 무거워졌다. 우승자에게 몇 억이라는 상금으로 눈을 가릴 것이 아니라 오디션 이후 모든 방송사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보장책을 내놓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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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상황이 이어진다면, 아마 기획사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 합격자들을 바라보지 않게 되겠죠
    • 오디션이 진행되면서 탈락자 누가 어디 기획사와 계약했다는 언플이 계속되는데, 사실 그 내용은 별 거 없을 거란 생각입니다.
      이후 활동하는 걸 보면 알 수 있기도 하구요.
      막는 지상파나 뚫지 못하는 엠넷이나 공범이 아닐까 싶네요.
  2. 트위터로 퍼가요~^^

위대한 탄생2 박정현의 반란, 멘토들의 전쟁 시작되나

Posted by 탁발
2012.03.03 06:44 티비가요/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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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이선희 멘토스쿨이 독점해온 골든티켓이 50k에 의해 주인이 바뀌게 됐다. 밴드 주제라고 하기에는 대부분 발라드한 노래를 선보인 반면 산울림의 아니 벌써를 선택한 50kg는 일단 선곡에서 다른 멘티들과의 차별성을 가져간 것이 시선 끌기에 성공했다.

 

그렇지만 멘토들의 평가는 썩 좋다고 할 수는 없었다. 이승환 8.9 , 이선희 9.1 점 그리고 윤상은 8.8점으로 미세하지만 가장 낮은 점수를 주었다. 그러나 마지막 박정현에게서 위탄 생방송 사상 가장 놀라운 반전이 일어났다. 윤상의 평가를 정면으로 부정하면서 아직까지 나온 적 없는 9.8점의 점수로 다른 멘토와 무려 1점의 차이를 보였다. 지금까지 멘토들의 점수차가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만큼 비슷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물론 그렇게 해서도 멘토 점수 총점에서는 배수정에게 밀렸지만 이어 터진 전문심사위원 총점에서 배수정을 무려 4점 넘게 따돌리면서 골든티켓을 손에 쥘 수 있었다. 헌데 박정현이 9.8 점이라는 점수폭탄을 던질 때 윤상의 표정을 주목할 필요가 있었다. 다른 멘토들 모두 점수에 놀라는데 유일하게 윤상만 아무런 표정 없이 정면만 주시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처럼 그리고 다음 순서인 장성재에게 준 윤상의 점수는 8.6점으로 이날 멘토들에게서 나온 최저점수였다. 물론 그 전에 구자명에게 박정현도 역시 8.6점을 주었지만 앞서 박정현의 심사평과 점수에 윤상의 반응을 보면 감정이 들어간 점수일 가능성도 전혀 배제하기는 어려워 보였다. 그렇지만 장성재에 대해서는 다른 멘토들 역시도 낮은 점수를 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표시가 나지는 않았을 뿐이다.

 


일단 위탄2 4차 생방송의 주제는 박정현의 반란이라고 할 수 있다. 위탄2가 갈수록 인기를 잃어가는 이유 중 하나가 멘토들의 지나친 친목이라 할 수 있다. 서로를 배려하다 보니 멘티들에 대한 평가가 냉정하게 이뤄지지 않아 시청자에게 긴장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간혹 좋지 못한 평가를 하더라도 점수는 서로가 비슷비슷해서 더욱 김빠진 오디션이 되고서는 무대 위의 멘티들에 대한 대중의 평가마저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오디션 자체의 인기가 떨어지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

 



누군가 하나는 총대를 맸어야 할 분위기였다. 보통은 가수가 아닌 작곡가 윤일상이거나, 예선 때 냉정한 평가로 눈길을 끌었던 윤상이 먼저 치고나올 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의외로 순하디 순한 박정현이 용기를 냈다는 점이 흥미롭다.

어쨌든 오디션은 좀 시끄러워야 제 맛이다. 그러기 위해 슈퍼스타K는 악마의 편집을 사용했고, K팝스타는 심사위원끼리 치고받는(?) 모습을 연출했다. 물론 그런 면에서 위대한 탄생은 누구보다 강했었다. 시즌1의 멘토들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기 하고픈 말은 참지 않았다. 그것이 설혹 다른 멘토에 대한 공격이 되더라도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그 결과 위대한 탄생은 멘토 오디션이라는 자기 정체성을 인정받게 됐다.

 

헌데 지금의 위대한 탄생은 물에 물 탄 듯 서로가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투로 흘러왔다. 어떻게 보면 착한 것이겠지만, 국민의 관심이 쏠린 오디션을 끌어가기에는 무책임하고, 솔직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좋은 평을 했으면 높은 점수를 주고, 나쁜 평을 했으면 낮은 점수를 주는 일관된 행동도 보여주지 못했다. 좀 더 심하게 말하자면 비겁한 것이다.

 



위대한 탄생 시즌2는 시청자 관심이 줄어들 것을 각오하고 문자투표 비중을 대폭 줄였다. 그만큼 멘토들에게 더 많은 권한을 준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멘토들은 시즌1의 멘토들처럼 치열하게 고민하고 심사하려는 것보다 서로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고 하는 복지부동의 자세에 더 가까웠다.

 

이에 여린 박정현이 반기를 든 것이 무엇보다 흥미롭다. 박정현이 50kg에게 준 9.8 점이라는 점수에 대한 타당성을 떠나 지루하게 흘러가고 있는 맥 빠진 위대한 탄생에 돌을 던졌다는 것만은 절대 반길 일이다.

 

한편으로, 이번에 탈락한 장성재의 경우 온라인 사전투표에서 5위였었다. 이제 톱 5이 겨루는 다음 주부터는 온라인투표의 순위와 점수도 당락에 미치는 영향도 조금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자투표도 한쪽으로 크게 몰리는 것 같지는 않아 모든 점수에 고루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응원하는 멘티가 있다면 위 배너를 통해 벅스 사전온라인투표에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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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져
    • 2012.03.03 12:38 신고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위탄2가 화제성도 떨어지고,, 지루함은.. 이루말할것도 없고..
    어제 박정현씨의 9.8은.. 눈을 크게 뜨게 만든 장면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위탄 2 생방 시작하고.
    그렇게 눈이 휘둥그랬던 장면은... 어제 그 한장면 뿐일정도로..
    위탄2는... 오디션으로서 화제성을 모두 상실했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치열한 미션을 뚫고 탄생할..1등의 화제성도.. 장담 못할꺼 같군요..흠흠흠
    • 그렇죠. 오디션은 화제성 하나로 먹고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것이 사라진 위탄에 박정현의 반란은 충분히 의미있는 시도였다고 봅니다.
    • 라텍
    • 2012.03.03 17:41 신고
    저런 곳에서 친목질 하면 프로그램 망하죠.
    솔직하게 평가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정현씨 좋아요.
    이선희가 성량은 좋지만 테크닉이나 여린 감성을 표현하는 면에선 박정현에 못 따라가죠.
    이선희는 빰빠라바라 빠바밤~~~~~하는 아름다운 강산류의 노래는 잘 소화하지만 여성적이고 감성적인 노래는 못 소화하죠.
    물론 박정현도 선이 굵은 이선희의 표현력은 없고 좀 앵앵거리는? 스탈이긴 하지만.
    • 두 가수를 비교하기에는 적절해 보이진 않네요. ㅎㅎ
    • pima707
    • 2012.03.03 20:33 신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건 확실해 보입니다.
    위탄의 최대 장점이자 차별화는 사제지간의 멘토제니까요..그리고 예능이니까요

    라텍님// 이선희씨가 과거엔 일명 지르는 창법으로 인해 오해를 받으신적도 있지만 ..
    이선희씨는 꾸준히 스타일을 많이 바꿔 오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선희씨가 섬세한 표현력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전 음색상의 특징이나 이선희씨의 장르상의 차이정도라고 봐야 될것 같은데요.

    인연이나 여우비 들어보세요. 오랜 세월을 가져온 가수활동을 해오며 한시대를 풍미한 디바임에도 스스로 변화를 추구하는 분입니다.


    박정현씨가 앵앵 거리다뇨?.. ㅎ 섬세한 표현력이야 더이상 거론의 여지가 없을테고..가수들이 장난스럽게 박정현에게 하는 말이 있죠. 온몸이 울림통이냐구요 ㅎ 콘서트 후기나 전문가들의 박정현에 대해 쓴 글들 쉽게 찾을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그냥 앨범 한장 구입해서 들으면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파워보컬입니다. 섬세함과 파워를 모두 갖추고 있는.. 뭐..가수로썬 최대 무기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봐야겠죠.
    알엔비 소울이란 장르가 음악을 가지고 노는 고난이도 테크닉을 구사해야하기 때문에
    저런 장르를 접해 보지 못한 분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 박정현씨나 나얼씨가 모기 소리라 고 하는 분들처럼요 .. ㅎㅎ 이 두분은 앰프 잡아먹는 분들로 유명합니다.. ㅋ
    성량과 테크닉 리듬감등 가창력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장르가 알엔비 소울 입니다.
    그분야의 유명하신 분들이니 더이상 말이 필요 없겠죠?. ㅎ 김범수씨나 나얼씨 박정현씨같은 가수분들 노래 듣다보면 풀어져서 퍼지지 않고 꽉차서 뻗어나간다는게 느껴집니다. 단단함?.. ㅎ

    ㅡㅡㅡㅡㅡㅡ

    위탄2의 시청률이나 이슈화를 떠나서 지금 엠본부 파업중이라 위탄2도 어거지로 밀고 나가는것 같던데. 여러가지로 많이 엉성하죠.엠본부의 파업엔 절대적 지지를 보내지만 ..위탄 2 참가자들에겐 악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위탄2가 어떻게 끝이 날진 모르겠지만
    그 프로의 참가자들이 프로의 성공 여부를 떠나 가수의 길을 가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특징이란 빛과 그림자가 있는데,
      위탄2의 멘토들은 너무 빛에 집착해오고 있죠.
      독설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냉정해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emma
    • 2012.03.04 01:33 신고
    어제 박정현씨 멋졌어요.
    제가볼땐어제 50kg 다른멘티들의 아마츄어느낌을 날려버린
    흡사 울랄라세션 떠올려지는 화려하고 알찬무대라 생각했는데
    다른 멘토들점수가 그리높지않아 고개를 갸우뚱하던중
    윤상씨가 자신의멘티점수를 의식해선지 고개도못들고 평가할만한것조차없다는식의 평과함께 가장낮은점수 줄때 응?했는데
    그다음 박정현씨 진심감동한듯 가장높은점수 주실때 오 역시 박정현 했다능~
    그리고나서 자신의멘티는 떨어지고.. 더안타까웠네요ㅠ
    • 울랄라세션이 보인다는 점에서 장점이 될수도 있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었는데,
      어쨌든 전 박정현의 과감함에 공감합니다.
  1. 나는 대단한 블로그 테마를 좋아해
  2. 공유에 대한 훌륭한 Post.thanks ... 더 기다려 .. ...

가수 오디션 내년 밑천이 걱정된다

Posted by 탁발
2011.09.17 07:28 티비가요/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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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예선을 보면서 어디서 이렇게 노래 잘 부르는 사람들이 숨었다 나오나 싶었다. 그러나 진짜 실력자들은 국내보다 비록 국적은 한국이라도 외국에서 수급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분명 어느 정도의 재능을 보이고 있는 참가자들이 있지만 막상 슈퍼위크가 열리자 김아란처럼 스스로 참가를 포기한 경우도 있고, 10키로처럼 탈락한 경우도 발생하면서 점점 가닥이 잡혀가는 톱10 재목감들에 해외파가 전보다 많아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와 동시에 슈스케도 위탄도 전만 못하다는 실망의 소리가 간간히 들리기도 한다.

 

첫 회부터 우승을 조선족 청년 백청강에게 내어준 위대한 탄생 상황은 훨씬 심해보인다. 아직도 예선 방송분량이 많을 거라 예상되기 때문에 겨우 두 번으로 전부를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상황으로 보면 주목할 만한 참가자들은 거의 대부분 외국 특히 이번에는 유럽세가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백청강의 신화로 중국 한족과 조선족의 지원이 러시를 이뤘겠지만 슈스케의 경우를 보면 이렇다 할 재목을 발견치 못했다. 지원 시기가 서로 달랐고, 슈슨케가 먼저 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위대한 탄생 역시도 중국에서 인재를 찾기는 힘들었을 거라 짐작할 수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해외파들의 발굴도 더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한정된 해외교포와 유학생들은 이미 몇 번의 해외 오디션을 통해서 충분히 걸러졌다고 봐야 한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MBC 추석특집 가수와 연습생에서 발견한 에일리 같은 출중한 신인도 있기도 해서 다섯 번의 가수 오디션이 모든 가수 재목을 모두 다 확인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많이 있을 거라 기대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게다가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기획사들이 진작부터 해외파 연습생들을 캐스팅하고 심지어 외국인까지 그룹에 포함시키는 일을 해왔다. 기획사들은 일년에 한번이 아니라 매주 오디션을 열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이 오디션을 거치지 않은 가수 지망생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아이돌 선발과는 다르긴 하지만 국내에서 스타가 될 만한 신인이 등장할 가능성은 적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서는 밑천이 떨어진 셈이다. 물론 슈스케 혼자 일년에 한번씩 했다면 밑천이 걱정될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슈퍼스타K 슈퍼위크에서 1회때 나온 김진아가 결성했던 그룹의 해체로 다시 도전한 것처럼 각 오디션을 통해서 이미 익숙해진 얼굴들의 대거 재도전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것도 충분히 의미는 있다. 예컨대 위탄1에서 아쉽게 본선을 포기했던 허지애나, 이번 슈스케3에서 김아란 등의 재도전도 흥미로운 일이 될 수 있고, 아깝게 탈락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도 오디션 프로그램이 로또처럼 우연히 닥친 행운이 아니라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본래의 목적과 부합되는 일이기도 하다.

 

문제는 그렇게 중고 참가자들의 모습이 늘어갈 때 예능 프로그램으로써의 흥미와 재미를 충분히 끌어올릴 수가 있을까 하는 것이다. 방송을 만드는 사람들의 연구와 노하우로 어떻게든 재미를 끌어내겠지만 점차 그것도 한계에 다다를 것이고 올해까지 미친 듯이 휘몰아친 오디션 프로그램의 열기는 점차 수그러들 것이다. 그나마 색다른 오디션을 시도한 SBS 기적의 오디션은 아직 충분한 밑천을 남기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오디션 붐의 중심에 선 가수 오디션이 흥미를 잃게 되면 다른 오디션들 역시 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 앞으로 2년 후에도 오디션 프로그램이 지금처럼 만들어질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한다.

 

현재 지상파는 물론이고 케이블까지 오디션 프로그램이 예능을 대표할 지경에 이르렀다. 승부를 좋아하고, 강렬한 재미를 즐기는 한국인의 취향에 오디션의 드라마틱한 진행이 잘 맞아떨어진 결과다. 그 성향이 시간이 흐른다고 달라지지는 않으나 문제는 오디션 그 자체가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으로써의 퀄리티를 충족시킬 가장 중요한 스타 발굴이 난항을 겪게 된다면 프로그램은 자연히 도태되고 말 것이다. 지금까지는 슈스케도 위대한 탄생도 흥미를 유지하고 있지만 과연 얼마나 지속될지가 의문이다. 그래서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은 하나만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을 떨칠 수가 없다. 그래도 프로그램을 계속할 거라면 멘토에 더 큰 무게를 둔 위대한 탄생이 아주 영리한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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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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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까지는 할 것 같아요. 예능 트렌드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더 오래 지속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백청강에게 쏟아지는 국적비난, 부끄럽고 심각한 폭력

Posted by 탁발
2011.09.02 06:59 티비가요/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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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의 첫 번째 우승자 백청강이 아직 정식 데뷔를 하기도 전부터 국내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위탄을 통해서 끈끈한 사제지간으로 발전하고, 또 그것을 계기로 백청강은 우승하게 됐다. 김태원의 힘이 어디까지 미쳤는지는 정확히 구분할 수 없지만 위대한 탄생이 백청강보다 오히려 멘토 김태원이 주인공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지라 대단히 큰 영향을 끼쳤다는 것만은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사제 모두가 큰 인기를 얻고 둘은 자연스럽게 한솥밥을 먹게 됐다.

 

그러나 1일 부활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짧게 백청강과의 결별을 공지했다. 이 공지는 백청강이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서 결별을 강한 어조로 부인한 직후 발표된 것이라 이들의 결별이 결코 원만한 것이 아니라는 추측을 낳고 있다. 분명 김태원과 백청강 사이에 쉽게 밝힐 수 없는 난기류가 흐르고 있음은 감지할 수 있으나 백청강은 절대로 스승 곁을 떠날 생각이 없다는 완강한 의지를 표명한 반면 아직까지 김태원이나 부활엔터테인먼트의 구체적인 배경 설명은 없는 상태다.

 


그러자 논란에 기름 붓기를 즐기는 악성 누리꾼들은 온갖 악담을 백청강에게 쏟아 붓고 있다. 백청강이 중국 활동을 위해서 스승 김태원을 배신했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전제한 상태에서 엄청난 악성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최고의 디바 이은미를 매장시킬 듯이 백청강을 옹호했던 위탄 당시의 반응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상반된 반응이다.

 

양쪽의 입장은 엇갈리고 그 이유 또한 알려진 것은 전혀 없으며 아직 백청강과 부활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에 백청강 팬연합은 장시간의 회의를 거친 후 부활쪽의 계약파기에 의연하게 대처라는 표현을 써 일단 백청강에게 일방적으로 몰리는 책임을 덜어내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일부 누리꾼들에게 백청강은 스승과 은인을 배신한 배은망덕한 짱개가 돼버렸다.

 

그것이 사실일 수 있다. 백청강 본인은 김태원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계약관계에 있어서 큰 변수가 되는 부모의 문제가 있어 쉬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다. 백청강의 부인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 뒤에 얽힌 관계가 모두 밝혀지기까지는 백청강과 김태원 누구에게도 일방적인 책임을 추궁할 시점은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결별 공지가 나기 하루 전인 831일 부활 홈페이지에 김태원과 백청강 등이 MBC와 인터뷰하는 현장사진이 올라왔던 것을 생각하면 하루 만에 둘 사이가 갈라서게 된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어쨌거나 계약당사자인 부활이 결별을 공식화한 이상 이들의 관계가 전처럼 훈훈한 사제관계로 돌아가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 일을 대하는 누리꾼들의 태도다. 백청강 본인이 아니라 부모로 인한 결별이라 할지라도 위탄의 스토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우리 정서에 배신을 한 것이 맞다. 그 점에 대해서는 굳이 백청강을 두둔하고 나설 이유는 없다. 다만 백청강을 비난하는 말들에 조선족’ ‘짱개등의 단어들이 꼭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백청강과 김태원의 관계에 국적문제가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연예인들에게 쉽게 던져지는 인신공격 이상의 심각한 문제다.

 

그런 누리꾼들에게 조선족이 동포라는 개념이 없어 보인다. 조선족, 고려인, 재일동포 모두가 일제 36년이 가져온 역사의 상처라는 의식은 찾아볼 수 없다. 그들을 보면 마치 국내에 커다란 재앙이 생긴다면 그 화풀이를 조선족에게 해댈 것 같은 두려움도 머리를 스쳤다. 과연 이런 모습으로 우리가 일본의 관동대학살을 비난할 자격이 있을지 의문이다.

 

백청강과 김태원 사이에 어떤 갈등이 있었는지 아직 모른다. 그런 상태에서 백청강보다 호감지수가 월등한 김태원이 잘못했을 거란 가정은 쉽지 않다. 그렇기 대문에 백청강을 까는것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인에게도 해서는 안 될 국적을 비난하는 말들을 심지어 같은 핏줄인 재외동포에게 쏟아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는 대단히 부끄럽고 심각한 폭력으로 역사의식이 사라진 우리 사회의 어두운 자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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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는 동포라는 애잔한 감정으로 바라보지만 그들에게 물어보면 자기 나라는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말합니다. 제 주위에도 그런분이 많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받아온 사회주의 교육때문인가요..? 암튼 중국이 자기나라라고 말하는 걸 보고 충격과 함께 우리와 정서가 다른걸 알았습니다. 그도 중국이 자기나라겠지요...우리만 동포라고 보는 건 아닌지
      • 아마리
      • 2011.09.02 15:40 신고
      다른 나라에서 자라고 다른 나라에서 컸고, 국적이 그 나라인데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저는 아직도 동포라는 울타리를 버리지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 류나
    • 2011.09.02 11:44 신고
    조금 성숙하게 까보죠..
    조선족이 왜 중국과 한국인 사이에 어디에서도 조중 받질 못하고 사는지를
    겪어 본 사람으로..그들의 교활하고 거짓된 성품은 조선족의 핏속에 흐르는 것처럼
    99%의 모든 조선족이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그 눈빛에서 나타나던 욕심을 위해 어떤식으로든 배신을 할 수있는 백청강을
    볼 수 있었던 건 분명 저처럼 사람을 많이 대해본 사람이라면..느낄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부누리꾼들의 격한 비난에 좀더 성숙한 방법으로 비난하라는 말씀인데..
    ㅋㅋ.그 이면에 큰 배신감만 바라 본다면...혹시라도 이런 누리꾼들이 있는 것이
    진정 백청강이란 인간이 다시금 한국민들의 의리가 진심앞 어떠한 이유에서도 배신같은거
    하지않는 인간적 순순함을 깨닫길 바랍니다. 그 배신감과 거짓에 어떠한 말로도 김태원님껜 아니
    그때 위탄의 멘토들에겐 표현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돈이 우선인 세상이라지만..그래도 한국은 아직도 더많은 순수하고 진심이 통하는 따뜻한 나라이니까요.
    조선족은 중국인의 비양심적 비도덕적 나쁜점과 한국민의 나뿐것들만을 조선족의 특유 심성으로 오랜시간
    궃혀온 족속들 처럼..무시당하며 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음을 다시한번 국제적으로 백청강이란 한 인간이
    증명한 그래서 이젠 국제적으로도 무시당할 수 밖에 없는 조선족들 안타깝지만..
    하루아침에 그들의 성질이 바뀌진 않을 것임은 분명합니다.
    류나
    • 나비
    • 2011.09.02 12:24 신고
    조선족이 들어온 인구가 꽤 되고
    사람들이 그동안 겪어 보고 혐오를 일으키는 겁니다. ㅉㅉ
    • 명훈
    • 2011.09.02 12:41 신고
    조선족과 한국간의 교류가 없던 시절에 조선족들은 막연하게
    한국인의 긍지를 가지고 산다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그들과 교류가 많아지면서 개인적으로는 2천년대 중반쯤에
    들어와서 조선족= 중국인 이라는 의식이 퍼지면서 우리사회에
    일종의 충격이 어느 정도는 일었다고 생각합니다...

    재일교포는 정체성이 확실하게 한국인으로서 각인이 되어있는편이고
    재미교포는 미국과 한국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서 국적은 미국이고
    생활기반은 한국으로 하고 사고방식도 한국 위주로 돌아가는게 사실입니다.
    강한 유대감을 느낄 수 밖에 없죠...
    근데 확실히 조선족은 그냥... 우리에 대한 적개심이 가득하고..
    아리랑 같은 무형문화재를 중국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그들의 태도를 보고 있노라면
    과연 그들을 동포라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조선족이 50만명이상이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와 유대감이 높은 자이니치의 지속적인 교류와 유입을 추진해야 할 것이되
    조선족이 동포로서 누리고 있는 모든 지위를 박탈해야 할 것입니다.


    조선족은 자기들이 중국인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쓰고 있는 한글은 한민족의 문화이면서
    동시에 중국의 문화이기 때문에 세계문화유산에 중국문화로 등재해야 한다는
    논리를 보면서 독립운동의 후손들이 절대 아님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일부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도 남아 있지만 사실은 생활고 때문에
    경상도등 남부지역과 각지에서 이주한 사람들의 후손인 경우가 많고
    그들 스스로 중국인으로 자각하고 행동한다는 점을 국민들이 널리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재중동포 절때 아닙니다.. 재중동포 잘못된 용어입니다.
    동포는 본국과 민족적인 유대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한국이 본국임 그 자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중국인이었다고...
    중국 소수민족 조선족입니다.
    • 웃기지마라
    • 2011.09.02 14:17 신고
    이런식의 글 볼때마다 어이가 없다 왜 맨날 조선족한테 뒤통수 맞고도 그에대해 비난하면 비난하는 사람이 욕먹냐?
    글쓴이는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데? 단지 예전에 같은 국적을 가진 사람이었다는 이유로 한국에 와서 기회도 주고
    돈도 벌게 해줬는데 세계 어느나라를 가봐라 자기국적이 아닌 다른나라 사람에게 같은 조상이었다는 이유로
    이렇게 파격적으로 받아들여주는 나라가 어디있는가? 그런데 뒤통수 맞았으면 당연히 열받는거고 욕해야되는거 아냐?
    세상에 할짓이 없어서 그걸 실드쳐주고 않아있어? 조선족은 한국에 별 소속감이 없어 걔들은 그저 한국말 할줄 아는
    과거에 한국인 조상을 가진 중국인이야 북한이건 남한이건 상관없고 걔들한테 그저 우린 호구에 돈줄일 뿐이라고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혼자 민족에 핏줄에 빠져서 한국만 조선족하면 설설기지 그러니 쟤들이 더 우습게 보고
    저러는거다
    • 생각을좀해라
    • 2011.09.02 15:42 신고
    참 질떨어지는글이네요
    위엣분들이 다쓰긴했지만 조선족은
    한국말을 쓰는 그냥 철저하게 중국사람입니다
    그리고 한국에대한 열등감과 피해의식에사로잡혀 한국사람을 혐오하는 조선족들이 대다수인데
    뭔 이렇게 글싸대면 다되는지아시나보죠?
    • 란군
    • 2011.09.02 15:58 신고
    일단 모든 걸 다 글쓴이님과 똑같이 생각할 수는 없지만..
    저도 일단 정확하게 밝혀진 건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일단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위탄을 본적없는데다가 이런 블로그를 보고 이 사건을 접했기 때문에..
    제대로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뭐든 정확하지 않다면 정확하게 밝혀질때까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 그를 욕해도 늦지 않을듯해요.
    근데, 카라때도 그랬지만, 백청강도 떠도는 얘기로 느낀건 애들 일에 부모가 너무 나서면 애들은 길을 잃는 것 같아요.
    • 대한민국
    • 2011.09.02 16:38 신고
    웃기지마라 조선족이 한국인을 언제 우습게 봣다고 헛소리질하냐?조선족대부부분 한국인모국에 고맙게 생각하고 잇다 한국에 대해서 우습게 본적도없고 무시한적도없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큰강물을 흘이는것처럼 한두사람땜에 전체조선족을 그런식으로 보지말자 당신같은 사람땜에 한국인을 나쁘게 봐도 되는건가????그건아니자나~~~대한민국 화이팅 ~~~~
      • 조선족?
      • 2012.10.15 22:25 신고
      지랄하지마라 병신아
      우리가족만해도 벌써 대한민국 욕하고있단다
      어디서 개수작이니 ㅎ
    • 저도 얼추 동감
    • 2011.09.02 16:43 신고
    개개인의 잘못된 행동이나 인격을 비난하는건 상관없지만
    그 사람의 국적이나 핏줄로 차별하고 매도하는건 정말 유치하고 부끄러운 짓입니다
    일제시대때 조선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우리나라 사람들 얼마나 차별받고 비참하게 살았습니까
    그걸 우리가 이제와서 굳이 따라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물론 극단적인 비교이긴 하나...)
    밑에 분들 말마따라 조선족 사람들이 열이면 열 모두 쓰레기일까요?
    무작정 일반화 시키는건 좀 우습네요
    굳이 한핏줄이라고 따스하게 감싸는것도 웃긴 일이지만
    조선족 사람들은 죄다 쓰레기라고 매도하는것도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요새 흔히 쓰는 말로 '조선족 종특'은 정말 그렇게 쓰레기인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대부분 이렇게 욕하는 사람들- 만약 그들이 조선족으로 태어났다면 지금처럼
    단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한국사람들에게 욕을 했을테죠
    한국사람들 모두가 착하고 정이 많은건 아닌 것 처럼 조선족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중에 착한사람도 있고 몇몇분들이 주장하는 것 처럼 쓰레기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백만 조선족 사람들을 죄다 쓰레기로 내모는게 정말 정당한걸까요?
    개개인은 차치하더라도 인종이나 핏줄로 차별하는건 절대 금해야할 사항입니다
    오히려 차별 받아얄 사람들은 인종차별주의자들이죠
      • 조선족?
      • 2012.10.15 22:24 신고
      씨발롬아 나는 우리 어머니가 조선족이란게 존나 수치스럽다
      맨날 친척부르려고 불법체류나하고
      따지면 조선족 자식인나도 짱개들이 역겨울 정도다
      니들이 속을 알아봐야 그딴말들을 않꺼내지
    • 정신차려라
    • 2011.09.02 22:08 신고
    당신은 조선족 사이트 가본적 있음?

    없지?

    모든걸 대뇌망상에서 생각하지 말고 직접 그들이 모인 사이트 가서 알아보라고

    http://www.moyiza.com/ <= 여기 들어가서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봐라

    무슨 말인지 알았지?

    개개인의 잘못된 행동? ㅋㅋ 미친 ㅋㅋㅋ 놈 보이스 피싱으로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민들이 피해를 봤다 그럼 됐냐?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이 대부분 조선족이다

    이렇게 말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냐?
    • 그건아닌듯
    • 2011.09.02 22:20 신고
    조선족 옹호 하지 마라

    조선족 옹호하는 애들 보면 딱 답이 나오지

    니가 옹호하는 조선족 추종 하는애들이 어떤 일을 벌이는지 부터 확인해봐라

    댓글 조작 , 여론 조작 , 베플 조작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hungkang&no=165970&page=1&search_pos=-165123&k_type=0100&keyword=%ED%81%B4%EB%A6%AD+%EB%AA%BB%ED%95%9C+%EC%82%AC%EB%9E%8C%EC%9D%80+%ED%81%B4%EB%A6%AD%ED%95%B4%EB%9D%BC&bbs=

    네이트 놈들은 전부 조선족이 베플 조작하는줄 알지만

    백청강 디시인사이드 ( 일명 - 앙빠 ) 애들이 지시내리고 다음하고 네이트 백청강 기사에 추천 조작 , 댓글 조작하고 있다

    다음 애들은 어느정도 아는데 네이트 놈들은 아직도 잘 몰라 ㅋㅋㅋ
    • 뭐가아니냐?
    • 2011.09.03 12:46 신고
    그냥 쿨하게 찌질하게 못사는 중국에 사는 동포라서 깐다고 얘기해라. 뭔 핑계가 그리많냐.
    미국에서사는 재미교포한테 물어봐라 넌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당연 미국인이지?
    미국대사도 미국회사의 많은 한국지사장들도 재미교포다. 갸들이 한국인들같냐?
    중국인이 난 중국인이라 한게 뭔 잘못이라고 ㅉㅉ
    전화피싱하는 놈들 조선족이라고
    어딘들 범죄자들 없겠냐? 거기도 사람사는곳인데 교수도 있고, 큰회사 오너도 있고, 범죄자도 있고 다있지 안그러냐?
    내가 사업상 외국에 왕래가 잦아서 그런지 몰라도 뉘들처럼 편협한 생각으로 어찌 험한 세상 살아가겠냐 ㅉㅉㅉ
    • 지나가다
    • 2011.09.06 08:57 신고
    잘 모르시나 본데 조선족은 국적도 중국인이고 마음도 중국인입니다. 착각들 하지 마시길...

    한경 사태 때 보다시피 중국 가서 한국 욕하고 비하시키는 애죠.

    사람이 어떤 일을 하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을텐데 한국에서의 일을 나쁜 쪽으로만
    매도하고 한국을 비하해서 인기를 올리려는 잔머리는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안되더군요...

    요즘 빅토리아와 엠버도 잘 살펴봐야 할겁니다. 언제 또 소속사 배신 때리고 중국가서
    한국을 욕하고 한국연예계를 매도할지...
    • 지나가다
    • 2011.09.06 09:01 신고
    중국외에 다른 나라 교포들에게 물어보십시요. 국적은 해당국가를 대겠지만 나는 한국인이라고...

    그런 사람이 99%이지만 조선족에게 물어보면 한 10%나 될까요?

    또한 그 대답도 한국이 잘 살아 돈벌 수 있는 나라이니 그런 이야기가 나오죠...

    아마 제2의 IMF같은 사태가 오면 바로 짐싸서 자신들의 조국으로 돌아갈
    분들입니다. 그분들의 조국은 중국입니다. 한국은 동포라는 이름으로 돈벌이가
    되는 직장을 제공해주는 곳일 뿐이죠...
  2. 댓글 읽어보니 참 못난 사람이 많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한국가수가 너무 좋아 한국에서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백청강 , 상금의 절반도 기부한 따뜻한 청년인데, 상처받지 말고 좋은가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 한심ㅡㅡ
    • 2012.10.15 22:19 신고
    조선족들? 한국 좉나 깔보는 놈들인데
    그리고 저 백청강짱개련 우리나라 오기전에
    이미 우리나라 비판하는 글을 올림ㅡㅡ
    '한국에서 뜨면 처참히 밟아버리겠다'라고 했음
    상금의 절반 기부한 이유는 보면 뻔하지 않냐?
    병신들아 그냥 지 욕않먹을려고 했던거지 절대로 우리나라를 위해 쓴 돈이아니다
    내위에 ㄳ라는 사람 존나 뒷북치는건가 아니면 짱개인가ㅡ

위대한 탄생 시즌2를 앞두고 터진 조작의혹

Posted by 탁발
2011.08.10 06:49 티비가요/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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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의 실수였을까 아니면 고백이었을까. 지난 위대한 탄생 시즌1을 감동으로 매듭지었던 김태원이  MBC 아침 프로 ‘기분 좋은 날’에 나와서 대단히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실을 털어놓았다. 기적의 사나이로 통하는 손진영은 여러번 탈락과 부활의 과정을 겪었는데, 그때마다 구원의 손길을 내민 사람은 김태원이었다. 그런데 본선 진출 때 위탄 제작진들이 김태원을 만류했다는 말을 했다.


무심코 한 말인지는 몰라도 시즌2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대단히 위험하고 중요한 발언이었다. 위대한 탄생에서 심사 판정과 와일드 카드 사용은 전적으로 멘토의 권한인 것처럼 말해왔는데 김태원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일단 위탄은 조작설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특히나 멘토 스쿨의 자체 심사를 통해 진출자와 탈락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조작설에 대한 의혹이 크게 일어난 적이 있어 이번 김태원의 발언은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다.



김태원은 제작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손진영을 부활시켰다고 했지만 이렇게 제작진이 멘토들의 선택 권한에 개입했다면 다른 경우도 다시 말해 제작진에 따랐을 경우 역시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 된다. 사실 매사가 의심스럽기만 하다. 작은 구멍 하나가 댐을 무너뜨리듯이 어쨌든 제작진이 당락에 개입했다는 것 자체가 위대한 탄생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탄생은 슈퍼스타K 짝퉁이라는 오명을 쓰고 시작했지만 멘토 시스템을 적극 활용함으로 해서 위탄만의 브렌드를 만들 수 있었다. 그렇지만 멘토들 사이에 호불호가 갈리면서 김태원은 위대한 멘토로 등극하게 되었고 반면 이은미, 방시혁은 수많은 안티를 양산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그 원인은 한두 가지가 아니겠지만 결국은 멘티들에 대한 점수 궁극적으로 당락의 문제와 결부된 불만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그렇지만 멘티의 당락에 대한 전적인 권한이 멘토들에게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찬사와 비난 모두가 멘토 스스로가 감내할 수밖에 없었다. 잘한 것도, 못한 것도 모두 멘토들 스스로의 판단과 결정에 의한 것이라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존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여기에 제작진이 어떤 방식으로든 개입했다면 상황은 백팔십도 달라질 뿐 아니라 대단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결국 제작진의 개입이 의미하는 것은 결과 조작에 대한 의심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위탄이 본선에서 논란이 더욱 거세지게 된 것 중 하나는 멘토들의 점수와 문자투표의 결과가 판이하게 다른 것이었다. 그런데 문자투표에 대해서는 결과만 알려졌지 구체적인 검증을 거친 것은 아니다. 그래도 공신력 있는 방송이기에 거기까지는 의심하는 것이 무리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제는 그것조차도 흔들릴 수 있다.


또한 그렇게 멘토들이 제작진의 개입에 결정을 바꾼 사례가 있다면 멘토들 역시 제작진과 합작해 시청자를 속였다는 것이 된다. 김태원이 무심결에 한 말이라 더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 수 없다. 그렇지만 어디까지 제작진이 개입을 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렇게 된 이상 시즌1의 멘토들은 양심고백이라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시즌2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개입 여부에 대한 명확한 진실을 밝히는 것부터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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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 2011.08.10 11:05 신고
    3번인가 4번인가 김태원이 계속 살려주니, 제작진이 말할수도 있다고는 봅니다.

    가장 많이 구제됐던 인물이니까요.
  2. 이게 사실이라면, 참..황당합니다.
  3. 진심으로 김태원씨의 심사위원으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외모야 뭐 노래실력과 상관없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노래실력도 그냥 친구들끼리 노래방가면
    좀 잘부르는구나 하는 수준이었뿐 도대체 무엇을 보고 그토록 부활을 많이 시킨 것인지...
      • 미친
      • 2011.08.10 12:22 신고
      그렇게 따지면 권리세가 실력이 있어서 탑에 올라갔냐 데이비드오가 노래를 잘해 올라갔냐?
    • 다른팀은 정말못하는데 올라갔든데..무슨깁태원의 자질까지 그분이야말로 진실한분이드만요
      • 그대
      • 2011.08.10 14:17 신고
      음치 주제에 5강까지 간 데빗같은 놈도 있다~ ㅎㅎㅎ
    • 투카
    • 2011.08.10 11:45 신고
    제작진이 그런말도 못하나?>? 제목을 무척 자극적으로 뽑았네요...
    이슈 끌어서 광고하려고..
  4. 난 이은미같으 실력파가 권리세를 뽑았다라는것도 의아했다 이건 분명 제작진에 의도 였다고 본다...
    • 나그네
    • 2011.08.10 12:57 신고
    제목을 이따위로 자극적으로 뽑아서 낚시질 하지 마시길..
    방송 보면 알겠지만, 별 내용도 아닌것을 이렇게 이슈화 시키려는 그 '저의'가 궁금함
    • 서경
    • 2011.08.10 13:12 신고
    너무 확대해석을 하셨네... 님이야 말로 자극적인 글로 낚시하지 마쇼!!!
  5. 잉? 조작 다아는 공공연한 사실 아니었나요?
    권리세가 이상하게 올라갈때 부터 다들 아는거 아니었어요?
    • CALL
    • 2011.08.10 13:36 신고
    멘토가 결정하면서 주변에 의견을 물어보고 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
  6. 김태원이 한마디한거가지고 물고늘어지는기자양반 그렇게 할말이읍나요
    • 조작은 김태원이 조작이죠
    • 2011.08.10 14:30 신고
    손진영 보고 이래서 스폰서가 존재하는 구나 절실히 느끼겠던데요
    아무리 실력이 별로여도 비호감이여도 실세에게만 잘보이면 성공 할 수 있다는 신화를 보여줬죠
    예선에선 단한번도 자기실력으로 올라온적 없었고 오직 김태원의 부활에만 의해서 생존했었는데
    자기실력으로 올라온건 유일하게 패자부활전이 였고
    본선에서도 한두번 빼곤 계속 꼴찌였지만 김태원의 팬심으로 4위까지 한 저력
    처음에 별로였지만 나중엔 들을만 했다고 쉴드치는 손진영팬들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이영애, 채시라,김민희, 하물며 김해숙 아줌마도 초창기엔 발연기로 엄청 욕을 먹었지만 누군가 계속 기회를 주니까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가 되어있거든요
    다른게 조작이 아니라 그 특별한 기회가 손진영한테만 무한정 제공되었다는게 그게 바로 조작입니다.
    • 난 손진영보단 권리세와 데이비드오가 뒷빽이 장난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권리세는 엠비씨에서 밀어주고.. 데이비드오는 가수업빽에.. 방씨의 유일한 멘토빽.
    • 뵹뿅
    • 2011.08.10 16:06 신고
    TV덕후 탁발님 ㅋㅋㅋㅋ 방송은 봤어요? 의아해했는데 무슨 만류를 ㅋㅋㅋㅋㅋㅋ 웃기고앉았구만
  7. 그래도 결국 김태원 맘대로 했지 않습니까? 조작 의혹이란 제목은 오바로 보이네요.
  8. 저도 방송을 보았는데요
    글쓴이는 글 내리십시오
    확대해석이..비약이 너무 십한글이군요
    방송에서 김태원씨는 ...방송국 측에서 '의아해했다' 로 말하였고 자막이 '만류했다'로 나갔지요
    그말이 그말이라고 우긴다손 쳐도
    멘트의 뉘앙스는 조크처럼 ..그렇게 손진영선택을 의아해했지만 나는 끝까지 손진영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뉘앙스의 조크식의 멘트였거든요~
    글쓴이는 정확히 방송을 보고서 쓴글이십니까?? 아니면
    찌라시 기사를 보고 쓴글입니까??
    오버가 심하다 못해 주관적인 확대해석과 비약의 결과가
    김태원씨에게 불이익을 가져다 준다면 당신이 책임지실겁니까??
    좋은 아침방송 어디에도 조작의 의혹을 느낄 수 잇는 분위기는 없었지요
    마봉춘이 병신도 아니고 조작의혹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멘트를 내보냅니까
    글을 쓰려거든 충분한 근거와 설득력 잇는 논리로 쓰십시오
    특히나 이런 조작의혹 어쩌구 중차대한 사안은 더욱더~
    찌라시 기사 악플러들 혹은 방송도 안보고 마구찌걸이는 댓글들을 보고사 이런 포스팅을 한것처럼밖엔 안 느껴지는데요
    쪽팔린줄 알면 당장 글내리시오~!!!!ㅉㅉㅉㅉ
    • 공자백대후손
    • 2011.08.10 22:36 신고
    이 글을 쓴 작자에게 고함!! 당신의 두뇌로는 바다와같이 깊은 김태원썜의 철학을 영원히, 죽어도.....!! 이해못하고,터득못함!! 그것이 안타까울뿐이다!!!또한,손내밀어 큰그릇이 되도록 이끌어주고싶다!!!
    우리의 동해바다가 일본해로 바뀌게 되었다! 왜서일까?
    그 해답을 찾은이라면 아마도 이런글은...?추천 눌러주지못한점 이해하시길 바란다!
  9. 그저 멘토의 뜻한 바 를 못 따라가서 걱정되서 한 소리인지..

    아님

    강압적으로 뽑지마라 한 소린지..


    이게 구분이 안가면..


    위 글은..

    거지 조선일보류의 글이에요. ㅋㅋ


    증명부터 해보시죠 ㅋㅋ
    • 우로
    • 2011.08.10 23:16 신고
    <기분좋은 날>보고 포스팅하시는 건가요?
  10. 일리있는 말인데 왜 이리 민감하게 반응들 하는지 모르겠네
    엠비씨 직원들인가?
    • 지나가는과객
    • 2011.08.11 01:31 신고
    이글...
    스틸사진 한장 찍어서 굴욕이네 어쩌내 하는거랑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제작진의 만류가 조작이라고요?
    당시에도 손진영 뽑았을때 모두가 말렸다고 언급했습니다.
    • 냐용이
    • 2011.08.11 09:43 신고
    글쓴이의 글이 일리가 있는데, 왜 그러는 거죠?
    급조한 오디션이 그렇지뭐.. 지상파가 케이블 따라하고 말이야 ㅉㅉㅉ
    이젠 조작의혹까지....ㅡㅡ;

위대한 탄생 멘토. 일등공신이자 최대 피해자

Posted by 탁발
2011.05.22 10:23 티비가요/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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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이 이제 한 번의 경연만 남겨 두고 있다. 줄곧 이슈가 되어온 백청강의 우승이 강력하게 예상되어 사실은 결승의 긴장감은 그다지 높지 않다. 그러다 보니 슈퍼스타K 허각과 존박의 각축과 긴장감이 위대한 탄생의 결승에서는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나 여전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것이어서 제작사로서는 불만을 전혀 갖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짝퉁의 오명 속에서도 사장님의 지엄한 특명을 준수코자 시작했던 것이 큰 장사까지 해냈으니 완성도까지 따질 이유는 없을 것이다.


위대한 탄생이 슈퍼스타K 짝퉁의 오욕을 벗을 수 있었던 것은 멘토제의 수용이었다. 어떤 의미로건 부인할 수 없는 내용이다. 하다못해 백청강을 폄훼한다는 혐의로 인해 줄곧 뭇매를 맞고 있는 이은미의 존재조차 위대한 탄생의 인기를 견인한 결과를 낳았다. 그러나 초라한 탄생이라는 평가까지 받은 위대한 탄생은 결승 이전부터 경연의 긴장감은 많이 식고 있었다. 참가자들의 음악성에 대한 새로운 발견은 중단되었고, 이은미, 방시혁에 대한 비난이거나 김태원에 대한 칭송이 이슈를 대신했다.



이제 한 주를 남긴 위대한 탄생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이은미에 대한 대중의 감정이 너무도 격앙됐다는 것이다. 헌데 이제 이은미는 백청강에 대한 아니 멘티에 대한 독설을 거두었다. 그럼에도 이은미에 대한 비난은 그칠 줄 모른다. 볼테르의 말이라고 했던가? 사람은 할 말이 없어지면 욕을 한다고 했다. 할 말이 없어진 위대한 탄생에 대해서 그저 욕이나 하자는 투는 혹시 아닐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은미는 왜 욕을 먹는 것일까. 그 시작은 권리세를 발탁한 것이었고, 절정은 백청강의 미워한다는 것이었다. 특히 권리세를 멘토 스쿨에 발탁한 것을 두고는 흑막을 거론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자의가 아니라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을 것이다. 위대한 탄생에서 완벽하게 비난 지분을 독점한 것은 이은미의 잘못(?) 이전에 멘토 시스템의 결함에 있다. 멘토가 심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었고, 그 모순으로 인해 참가자의 당락을 쥐고 있는 문자 투표는 왜곡되어갔다.


위대한 탄생 제작진이라고 멘토제의 모순과 허점을 몰랐을 리가 없다. 일밤 신입사원도 멘토제를 도입했지만 심사와는 분리했다.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위대한 탄생은 멘토제의 모순을 안고 그대로 결승점까지 가고 있다. 몰라서가 아니라 알고도 그런다는 혐의를 벗을 수 없다. 멘티보다 멘토의 존재감이 기형적으로 커져버린 상황에서 멘토들을 뒷방으로 보낼 수는 없었던 것 같다. 논란과 돌팔매가 그치지 않더라도 이슈를 유지하기 위한 독배를 든 것이다. 아니 멘토들 특히 이은미, 방시혁에게 그 독배를 강요한 것이나 다름없다.



기능적으로도 모순을 안고 시작한 멘토제는 결국 도덕적으로도 실패했다. 대중의 눈 밖에 난 멘토들에게 가해진 린치 수준의 비난에도 제작진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쾌재를 부른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문제 해결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예선의 멘토스쿨까지는 전혀 문제가 없다. 본선에서 멘토와 심사를 분리하지 않는다면 차기 시즌에 멘토 섭외에 응할 사람이 있을지가 의문이다.


섭외가 된다고 하더라도 소신발언은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김태원 멘토스쿨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독설을 서슴지 않았던 박완규조차 김태원 대신 출연했던 지난 TOP3 무대에서는 극도로 말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원 멘티들은 성역화된 것이나 다름없다. 김태원 멘티들이 위대한 탄생 이후 가요계에서도 여전히 그 쉴드막의 보호받을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로써는 그들에게 감히 지적질을 한다는 것은 무모한 일이 됐다.


대중의 기호를 살펴가면서 말을 가리게 된 심사평에는 어떤 의미도 둘 수 없다. 멘토들에게 그런 심각한 굴욕을 안겨준 것은 위대한 탄생 멘토제의 가장 심각한 폐해이다. 위대한 탄생에서는 “나는 당신이 하는 말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할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내 목숨이라도 기꺼이 내놓겠다.”는 명언도 쓰레기 취급당할 분위기가 됐다. 이렇게 된 모든 책임은 위대한 탄생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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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2 13:09
    비밀댓글입니다
    • 무엇보다 반론없이 이은미, 방시혁이 까이는 현상이 두렵습니다.
  1. 저는 이태권도 우승후보라고 생각해요
    노래부르는데 너무 편하고 성량도 좋고^^
    둘다 누가 될지 모르지만, 암튼 누구든지 되면 좋을듯^^

위탄 현실을 정확히 꼬집은 김윤아의 한마디

Posted by 탁발
2011.04.30 06:17 티비가요/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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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멘토들의 굴욕이 계속되고 있다. 가왕 조용필의 명곡들을 미션으로 진행된 29일 방송 결과 멘토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정희주가 탈락하고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미라클 맨 손진영이 다음 스테이지에 안착했다. 생방송 진행 후 줄곧 멘토들의 평가와 대중의 선택이 다르게 되면서 멘토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말았다. 멘토들의 점수는 그저 상징에 그치는 요식행위에 불과하게 됐다. 위대한 멘토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초라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멘토 시스템에 이렇게 무너진 이유는 대중이 멘토들의 평가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순히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멘토들이 가진 30%의 결정권을 무색하게 만들 압도적인 문자 투표의 힘을 보이고 있다. 멘토와 대중의 유리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둘 중 하나가 변해야 하는데 어느 쪽도 변화의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결국 위대한 탄생의 메인 모티브였던 멘토 시스템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안은 채 흘러가게 방치하는 수밖에는 없다.


그런 가운데 김태원의 기적은 계속 힘을 발휘하고 있어 놀랍기만 하다. 여섯 명 중 세 명이었으니 탈락 가능성은 무려 50%나 됐다. 반반의 확률에서도 모두 살아남은 것은 위대한 탄생에 슈퍼스타K와는 또 다른 모습의 이슈를 만들어주고 있다. 이제 위대한 탄생의 가장 큰 이슈는 이들이 TOP3에 그대로 가냐 마느냐가 됐다. 그러니 김태원 오디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30일 05시 현재 상황
 

다음 포털에서 마련한 방송 후 투표를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로그인이 필요한 이 투표도 마음먹기 따라서 다중 투표가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29일 방송과는 다른 결과를 보이고 있다. 표본수가 충분치는 않지만 정희주가 확고한 3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위권 3명은 득표 차이가 아주 근소해 이들은 오차범위 내의 각축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 투표가 말해주는 것은 적어도 단수투표로 했을 경우 정희주는 탈락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다.


결국 정희주의 탈락은 다중투표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억울한 희생자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늘 조용히 있는 김윤아가 눈물 글썽이며 정희주에게 남긴 한마디가 의미심장하다. 김윤아는 정희주에게 노래를 못해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말을 남겼다. 늘 차가워 보이는 김윤아가 눈시울을 붉힐 정도면 말로 다하지 못할 복잡한 심정을 엿볼 수 있다. 말 그대로 정희주가 노래를 못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에 의해서 떨어진 것에 대한  작은 분노를 숨기지 못한 것이 아닐까 싶다. 동시에 김윤아의 한마디는 위탄의 현실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지적이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결국 위대한 탄생의 문자 투표가 방시혁, 이은미, 김태원 세 명의 멘토에 대한 대중의 감정이 다중투표의 동기가 됐을 개연성을 찾게 된다. 문자투표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 없이 단정 짓기는 위험한 것이지만 포털의 투표를 통해 정황 정도는 설명할 수 있다. 그 결과 멘토 사이의 대립관계가 없는 신승훈과 김윤아의 멘티들은 다중투표 신경전의 바깥에 홀로 서게 되고,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 격으로 피해 아닌 피해를 받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장재인의 경우가 그랬듯이 문자 투표는 여성참가자에게 절대 불리한 조건이라는 점도 무시 못 할 요소였다. 지금까지의 분석이 틀리지 않는다면 남자들만 남은 다음 주에 가장 위험한 멘티는 셰인이 될 것이다. 다만 문자 투표 참여가 대폭 줄어드는 현상이 심화된다면 손진영의 기적은 위기를 맞게 될 것도 예상할 수 있다.



이번 주 위탄 문자 투표 결과는 또 다른 중요한 변화를 보였다. 다중투표의 부작용일지 아니면 위대한 탄생에 대한 기대감 저하일지는 정확치는 않지만 이번 주 문자 투표는 지난주에 비해 40% 가량이나 줄었다. 지난주 130만여 통이었던 문자 투표가 이번 주에는 불과 81만여 통에 그쳤다. 다중 투표수를 뺀다면 순수 투표인단의 수는 대폭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위대한 탄생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위탄을 성공상품으로 만든 일등공신이었던 멘토 시스템에 대한 실망도 아주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고, 슈퍼스타K와 달리 결승에 대한 긴장감도 많이 떨어지는 것도 크게 작용할 것이다. 그런 한편 위대한 탄생은 곧바로 시즌2에 돌입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몇 달의 준비기간 동안 멘토 시스템을 세세히 정비하지 않고는 시즌2의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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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2
    • 2011.04.30 21:02 신고
    문자 콜수가 급감한건 김연아경기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지지하던 후보가 탈락해서이기도 하구요.이건 슈스케때도 있던 일이었습니다. 어쨌든 엠본부에서 슈스케와 차별성을 그나마 두기위해 내세웠던게 멘토링제도였는데 그게 확연히 실패했다는걸 빨리 인정해야 위탄 2가 그나마 살아날겁니다.
    • creative
    • 2011.04.30 21:29 신고
    꽃가루 날린 오그라든 데이비드오무대 를 정확히 본 김윤아씨의 점수대로 탈락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김윤아씨의 말대로 노래못해서 떨어진게 아니라 .. 억지연출과 이상한 한 멘토의 감정에 치우친 꽃가루무대에 대한 최고점 때문에 정희주양만 떨어졌음.....,
    • 킥킥
    • 2011.04.30 21:46 신고
    그럼 멘토시스템도 같이 문제가 있다는걸 좀 인정해야합니다. 신승훈 김연아 김태원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데 비해 방시혁과 이은미는 시종일관 자기 멘토들에게만 후한 점수를 줬죠,. 심사위원들의 권한이 쌔지면 제대로 평가하는 멘토들의 멘티들만 피봅니다. 공정성은 사라지고 방시혁과 이은미같은 심사위원들로 다음씨즌을 구성할경우 멘토들때문에 상처받는건 멘티들뿐일겁니다. 시청자는 농락당하게 될것이고요. 객관성있는 심사위원이 구성되지 않는이상 시청자의 권한을 낮추는건 반대입니다.
  2. 문자 투표수가 떨어진건 우리 김연아 때문입니다.ㅋㅋㅋ 저도 김연아 보느라 이태권씨 노래부르는건 못봤거든요
    • 빽청강이
    • 2011.04.30 22:23 신고
    빽청강이가 떨어졌어야 했는데...
    빽청강 밀어주는 일부 무개념 빠들이 밀어주니까 여기까지 올라온거다.
    진작에 떨어졌어야 했는데
    • 주현이아빠
    • 2011.04.30 23:19 신고
    백청강 손진영 이태곤중에 누가 우승할까 그게 궁금하네요. 위탄 시청자 참여 부터 안보기는 했지만 그때 어디 댓글에서
    예상했던걸 본적이 있는데 그 당시 설마 했는데 역시 대중은 드라마를 좋아하는듯 대중들이 자신의 감성과 절대신의
    힘에 반하는 의견은 잡아먹을듯 해서 아무말도 못하겠네요.
    • 쿠키
    • 2011.05.01 00:04 신고
    죄라면 여자라는게 죄지....... 여자팬들 떼로 있어야 하는데 ㅜㅜ 다 남자만 남았다
    • 이번주엔
    • 2011.05.01 01:11 신고
    김연아 땜에 문자 줄어든 거자나여.. 분석 엉망진창으로 하셨넹..
  3. 어제 정말 모두 그 전의 무대보다는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더라구요.
    특히나 손진영과 데이빗 오를 보면 그랬습니다. 그 전의 무대들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는 무대(떨어졌어야하는 무대였죠)에도 어떻게 살아남았는데. 이번에는 모두 잘 해주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처음으로 휴대폰을 들고 희주언니한테 투표를 했었는데.. 아무튼 위탄은 긴장감제로의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네요. 아마 우승은 이태권 아니면 백청강이 하겠죠.
    시즌2에는 많은 개선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안 그러면 또 뻔한 결과가 나오겠죠.
    이젠 본방사수 필요없이 그냥 유투브로 무대만 챙겨봐야할 듯 싶네요. 심사는 김윤아씨가 제일 잘 했는데 두번째로 모든 멘티들을 보내버렸네요. 안타까워요.
    • 이은미아웃
    • 2011.05.01 02:50 신고
    투표율 저하는 김연아 덕분이었죠.
    어쨌든, 멘토들과 따로노는 시청자가 아니라, 이은미와 방시혁. 특별히 이은미 혼자서 따로 노는중인거죠.
    지독히도 '악'하게요. 그정도면 시청자들과 백청강에 패악질을 한 수준이라고 봐야 합니다.
    아주 수준 미달인거죠.
  4. 이은미가 백청강 심사에 앞서 그 말을 한 건 분명 타이밍에 결정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이은미가 한 말은 김태원과 그의 멘티 전부를 향한 말 같구요. 그나저나 백청강이 받았을 갸우뚱함과 상처도 있지만
    손진영이 she's gone을 고따구로 불러놓고 통과한 걸 보고 어이없고 불쾌했던 시청자들도 분명 있습니다^^
    마하~요이요이요이요이요이스투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그네
    • 2011.05.01 05:18 신고
    개인적인 평가로는 이번 위탄에서는 정희주씨의 노래의 표현력과 감정의 전달력이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람들이 평가는 각각 다르니까 자신이 생각한 데로 결과가 안나왔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부정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리고 글쓰신분께서 인터넷 상의 투표와 문자투표의 차이를 근거로 다중투표가 원인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다중투표의 근거라고 보기에는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문자투표를 실제로 다중투표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한번만 투표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없으며, 그리고 온라인 투표와는 달리 이건 유료투표라는 것도 투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 개인적으로는 정희주씨가 이번에 1등이었습니다만 정희주씨가 탈락한 근거를 들어
    이러한 프로그램에서는 여성이 1등하기 힘들다 라든지 실력으로 올라가지 못한다 라든지 라는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정말 실력이 없었다면 여기까지도 올라오지 못했거니와 투표를 하는 건 투표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며
    그것또한 이 시스템에서 그 사람들의 권리입니다.

    우리는 다양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한쪽면에서만 판단을 내릴 것이 아니라 다른 면에도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잘못된 것은 명확히 하고 고쳐야 하겠지만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바로 틀리다고 보는 건 잘못된 겁니다.
    • ㅇㅇ;
    • 2011.05.01 06:46 신고
    위탄은 긴장감이 없는게 최고 단점이죠.

    이미 온라인상에서 얼마나 팬덤이 구축되었는가가 최종 순위까지 추측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정희주 탈락도 이미 예상되던 바였구요..

    아마 김태원 멘티 3명이 우승 : 백청강, 준우승 : 이태권, 3위 : 손진영으로 나눠 가질 겁니다.


    김태원의 스토리텔링이 너무 좋아서 그 후광이 정말 오래 가네요..
  5. 한번도 빼놓지 않았던 위탄을 이번주엔 못봤네요;;
    월드 스케이팅에 정줄 놓고 보느라고 하는줄도 몰랐음 ㅎㅎ;;;
    • ㅁㄴㅇ
    • 2011.05.01 12:02 신고
    위탄이든 슈스케든 1등이 성공하는걸 보지 못하니....
    • 열린사회
    • 2011.05.01 14:57 신고
    [나는 멘토다... 위대한 탄생의 멘토와 멘티...]
    위대한 탄생 이은미 망발 완벽분석
    http://friendcjjang.tistory.com/210
  6. 도전 우승자가 나중에는 가수로 서게 된다는 점에서 엄밀하게 말해 시청자들이 가수를 만든다고 해야 할거예요. 그러기에 시청자들도 자신들이 뽑는 우승자들에게 보다 엄격한 투표가 이제는 필요하다고 보여지더군요.
    잘 읽고 갑니다~~
    • 비트겐슈타인
    • 2011.05.01 16:40 신고
    아니, 안그래도 같잖은 것들이 세상을 좌지우지해서 열받는데, 이런 프로그램에서도 이상한 심사위원이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갖다대는 꼴을 보고서 당하고만 있으란 말야?
    • 질할싼다
    • 2011.05.09 19:09 신고
    방시혁 이은미 틀린거 없다 위에 ㅄ들아

    김태원 신격화 개쩌네

    전형적인 포퓰리즘 빠심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질할싼다
    • 2011.05.09 19:09 신고
    방시혁 이은미 틀린거 없다 위에 ㅄ들아

    김태원 신격화 개쩌네

    전형적인 포퓰리즘 빠심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김태원 오디션 된 위탄. 심사위원 전원교체 필요하다

Posted by 탁발
2011.04.23 06:15 티비가요/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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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힘은 역시나 무서웠다. 위대한 탄생 TOP8 무대의 탈락자는 노지훈과 김혜리였다. 이번에도 역시 멘토들의 점수와는 별 상관없는 결과였다. 어차피 130만 건의 문자투표로 결정되는 시스템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굳이 멘토들이 점수를 내는 의미가 없어졌다. 그런데 생방송 무대가 진행되면서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다. 이은미, 방시혁에게 혹평을 받으면 살아남는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김태원의 기적은 계속 이어졌고 다소 과장되게 말해서 위대한 탄생은 김태원 오디션이 되고 말았다.


혹자는 문자 투표 비율을 줄이면 인기투표로 전락해버린 문자투표의 문제점들이 해결될 거라 기대하지만 그렇지도 않다. 멘토들의 채점 결과 1위와 최하위의 점수차는 고작 4.5점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다중투표를 허용하는 문자 투표는 특정 참가자를 왕따시키는 유용한 방법이 되기 때문에 배점 비율을 줄인다고 해도 조금은 나아질 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위대한 탄생 1위가 나오기까지는 아직 멀었지만 누가 되더라도 위대한 탄생의 진정한 승자는 김태원이라는 말들을 한다. 그만큼 위대한 탄생에서 김태원의 인기는 하늘을 뚫을 기세로 치솟고 있다. 반대로 논란이 됐고 그래서 대중의 미움을 산 김혜리, 노지훈을 껴안은 이은미, 방시혁은 위대한 탄생을 통해 생전 듣지 못할 욕까지 먹고 있다. 특히 심사평을 통해 이들에 대해 김태원이 가시 돋친 말과 표정을 감추지 않자 대중들의 표 역시도 김태원 멘티들로 대거 움직였을 거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지난주까지 손진영에게 동정표가 몰렸다면 이번에는 이은미, 방시혁에 대한 반발표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반발의 기폭제가 된 것은 백청강 무대에 대한 두 멘토의 혹평이었다. 지 드래곤의 하트 브래이커는 김윤아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이은미, 방시혁은 이 날 낸 점수 중 최하점인 7.2점과 7.3점을 주며 혹평을 했다. 그러자 김태원은 불편한 표정으로 “어떤 이들이 기계로 꾸미는 소리조차 그대는 리얼로 해냈다”‘며 두 멘토의 평가에 정면으로 맞섰다. 김태원은 먼저 방시혁 멘티들에게 멘토들 중에 가장 낮은 점수를 줬었다.



분명 이은미, 방시혁의 평가는 대중의 판단과 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예선부터 그랬듯이 멘토들의 평가는 그들 주관의 영역이다. 그것이 옳다 그르다 할 부분이 아니다. 그러나 대중들의 인기를 얻지 못하는 멘토와 인기 최고의 멘토가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대중의 반응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둘이 다 합쳐도 김태원의 말 한 마디를 꺾을 수 없는 상황이 지금의 위대한 탄생이다.


멘토들의 점수가 아무리 주관의 범위라 할지라도 냉정해야 할 심사의 결과가 아닌 멘토들 사이의 신경전에 휩쓸린 것이라면 분명 문제가 있다. 가뜩이나 문자 투표의 문제점들이 계속 지적되고 있는 상황에 멘토들의 심사마저 흔들린다면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다.


멘토 시스템은 분명 위대한 탄생에 차별성을 준 중요한 요소였다. 그러나 그 역할은 이제 끝내야 할 것이다. 또한 다섯 명의 멘토 중에 특정인이 지대한 영향력을 갖게 된다면 본의 아니게 공정성을 해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위대한 탄생이 20회 넘게 진행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구분된 멘토의 인기가 지나치게 한쪽으로 쏠린 것을 이제와 되돌릴 수는 없다. 이쯤에서 멘토들은 멘티들의 무대를 응원하는 정도로 물러서고 선입관 없이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별도의 심사위원단이 구성되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또한 심사위원의 수도 세 명 정도로 축소하는 편이 좀 더 깊이 있는 코멘트를 가능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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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홍토끼
    • 2011.04.23 08:03 신고
    어제의 손진영은 100%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이은미 방시혁의 백청강에 대한 어이없는(?) 심사평과 점수가
    백청강 뿐만 아니라 손진영까지 살려준 꼴이 되었습니다.

    어제 백청강의 무대는 이은미 방시혁으로부터 그런 대접을 받을 정도로
    형편없지 않았다는 것... 오히려 정말 멋졌다는 것... 지드래곤 보다 나았다는 것...
    이은미 방시혁도 객관적인 눈으로 심사평을 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
    특히 이은미는 형편없는 노래 실력을 뽐내던 권리세를 그것도 형편없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이유로...
    • 이은미, 방시혁의 심사평과 점수가 좀 심하긴 했습니다.
      설득력 혹은 인기가 부족한 멘토들의 대실패작인 오디션이 되고 말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 뭐...싸움의 장이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지만, 결국 시청자의 손에 갈린 운명이라... 처음부터 우승자는 결정되어 있는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 결과가 어떻든 그 과정이 깔끔해야 할텐데
      지금의 위탄은 심각한 모순에 빠져 있음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3. 전 백청강 보면서 우와~!! 멋지다 정말 멋지다 라고 박수쳤거든요
    근데 심사평 보니-_- 모창같다고 하는데 전 절대 그런느낌 못받았는데..참...
    전문가가 판단하는게 맞겠죠. 손진영씨는..좀....;;
    • 전문가의 판단이 꼭 정답일 필요는 없겠죠.
      그러나 적어도 백청강에 대해서는 너무 설득력을 잃지 않았나 싶더군요.
    • 그니까
    • 2011.04.23 10:47 신고
    이은미는 멘티가 없으니 이은미 빼고 심사의원 전원 교체... 하면 되겠네...
    • 보캡
    • 2011.04.23 14:01 신고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우매한 대중인데 전 어제 손진영, 백청강 이 둘에게만 투표했답니다; 이유는 그저 하나,감동받아서지요. 시중에서 단순 팬심이라고 하면 저 같은 우매한 대중들은 죄인이 되는 기분예요; 아마
    • stari
    • 2011.04.30 22:45 신고
    글쎄요. 왜 이은미와 방시혁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대중들이 김태원에게 더 쏠리는거라고도 해석할 수 있지 않나요? 실제로, 대중들은 이 날 백청강에 대한 방시혁과 이은미의 평가에 대해서 전혀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노지훈의 와줘는 편곡자체도 엉망이었지만, 그동안 피로가 쌓였다는 이유만으로 노래 전체가 무너진거를 쉴드쳐주는건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트브레이커는 다른 어떤 참가자들의 곡보다도 더 따라해내기 어려운 노래입니다. 백청강만의 해석이라고요? 이건 gd의 해석을 그대로 가는게 옳습니다. 섵불리 세븐의 곡을 건들였다가 노지훈의 와줘처럼 쓰레기편곡이 될 수 있으니까요. 프로음악가들이 이정도 모를리 없을텐데요. 아이돌미션이었기 때문에 아이돌스럽게 해석해내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쓸데없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도 이미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변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은미와 방시혁의 촌평은 정말 쓰레기같았고, 절대로 공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시각차이 때문에 방시혁 이은미가 욕을 먹는거구요.
    • 글쎄요
    • 2011.05.01 05:57 신고
    공감 할 수 없네요.. 외려 자질 없는 멘토는 알아서 그만 뒀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 마왕에조종을당하고잇
    • 2011.05.06 21:22 신고
    나는왕자의말에조용히동의햇습니다아니에요하나도
    에븐데요섹시하는데네가보기에는셋다애브고섹시하고
    늘신한여자좋와한다는겁니다섹시가아주미작말라서탈이입니다
    마른여자좋와하지않습니다
    • 학생
    • 2011.05.06 21:25 신고
    물수는물의자리의듯이고
    불화는불의자리의듯이다
    • 늘신한여자
    • 2011.05.06 21:28 신고
    기집에가보는눈에잇서가지고
    는그래말해줘서고맙습니다
    • 신화
    • 2011.05.06 21:38 신고
    하나아둘셋
    너어여기서뭐하는거야
    이거는나없동안에고옥이러는거야
    진아야재들왜그렇케하는고잇는거야
    기집애보는눈은잇서가지고는
    아무튼늘신한여자좋와해서
    고맙다
    • 진아
    • 2011.05.06 21:41 신고
    고맙다라고하면은늘신한여자좋와햇서
    고맙다라는거구나당연하죠
    여자좋와한다는게한번두번제가아니라는말이입니다
    오ㅂ바가좋와한다는게바로여자의운명인것을
    잊지말아주세요
    • 진시녀
    • 2011.05.06 21:41 신고
    아가시는얼른대답하세요
    • 아가시
    • 2011.05.06 21:43 신고
    네에시녀님알겟습니다얼른대답하겟습니다저는1981년4월26일생이에요
    오ㅂ바는몇년생이에요
    • 신화
    • 2011.05.06 21:46 신고
    누구나말이에요
    나는1978년12월9일생이에요
    • 헤원
    • 2011.05.06 21:46 신고
    신화야가자
    • 신화
    • 2011.05.06 21:46 신고
    그래헤원아가자
    • 진아
    • 2011.05.06 21:51 신고
    뭐라고하셧서요
    1978년12월9일생이에요라고하면
    12월9일이에요
    저희1978년언니6월23일생이이에요
    우리언니랑동갑이면은친구라고하는데
    어덕하지언니남자친구잇습니다이름은들어봣나요박호일이라고하는데어머니가좋아하는사람이입니다
    • 한이
    • 2011.05.06 21:53 신고
    언니남자친구가잇습니가
    거짓말이아니지그렇지
    • 진아
    • 2011.05.06 22:00 신고
    네에맞습니다맞고요
    언니남자친구가잇습니다어머니좋와하는사람이입니다
    박호일이언니남자친구입니다
    오ㅂ바는언니친구라는데말이많습니다
    저리안거집니가확악
    엄마가뭐라과하시는데
    남자친구잇다고진작애기하지
    엄마랑애기하고잇다고
    네에알겟습니다전화귾겟습니다
    오ㅂ바와주셔서감사합니다
    언니한테잘해주세요알겟습니가
    안녕
    바바이

미라클맨 손진영. 눈물 아닌 노래로 우뚝 서라

Posted by 탁발
2011.04.16 06:33 티비가요/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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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이 또 다시 극적으로 생존에 성공했다. 두 명을 걸러내는 두 번째 위대한 탄생 서바이벌에서 첫 번째 무대에 서는 불리함과 애초에 소화가 불가능해 보이는 고음역이 대부분인 무리한 선곡의 난맥을 딛고 거둔 성적이라 의외지만 예선부터 현재까지 손진영은 늘 그런 식이었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손진영이 지금까지 써온 생존의 방식대로 다시 TOP 8에 든 것이다. 김태원이 손진영에게 미라클맨이라고 별명을 지어준 것처럼 다시 기적을 일으켰다.


그런데 손진영의 생존 아니 그의 눈물에 대해서 방송 뒤에 말이 많다. 마치 동정표를 바라는 듯한 억지 눈물이었다는 투의 비난이 그를 향해 쏟아졌다. 우선 말이 되지 않는다. 손진영이 눈물을 보인 것은 무대 뒤에서부터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눈물을 화면을 통해 본 것은 문자투표가 끝나고 한참 뒤였다. 최종 발표 상황에서 손진영이 눈물을 흘리건 뭘 하건 당락에 영향을 끼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악플러에게 이유가 따로 있을 턱이 없지만 그의 눈물 아니 그의 생존을 쭉 지켜봤다면 차마 하지 못할 비인간적인 야유다. 손진영은 매번 가까스로 생존하고, 또 생존에 실패했다가 기적적으로 부활했던 위탄 참가자 중 가장 파란만장한 일기를 써왔다. 고기는 먹어본 사람이 잘 먹지만 매는 맞아본 사람만이 그 무서움을 안다. 몇 번의 탈락은 그에게는 지독하게 아픈 매였다. 비록 부활의 기쁨도 그래서 더욱 크겠지만 당락의 순간이 다가올 때마다 탈락의 두려움은 손진영에게 더욱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손진영의 기적은 그다지 많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또한 손진영 본인 스스로도 위대한 탄생의 마지막 1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멘토인 김태원도, 그를 위해 기꺼이 문자투표를 보낸 지지자들도 마찬가지 생각을 할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손진영의 부활스토리는 많은 좌절과 실패 앞에 노출된 이 시대 동병상련의 소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주었다. 그것이면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그가 부족한 것이 없다. 오히려 더 칭찬 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위탄 생방송 참가자 12명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그가 양쪽에 한참 어린 두 동생의 손을 잡고 주책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것도 수돗물을 튼 것처럼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 손진영이라고 나이 값하고 싶은 형의 체면이 없었겠는가. 그 자리에서 손진영은 이미 몇 번이나 경험했던 탈락의 고통에 이미 빠져있었을 것이다. 심사위원들의 쓴소리도 들었고, 지난주에는 앞 번호 1번 2번이 탈락해서 순번의 저주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자신의 무대에 아쉬움이 컸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연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손진영은 겉보기와 달리 마음이 여렸다. 그리고 영민하지도 않았다. 이미 앞에서 조형우가 탈락된 상황이라서 단순한 위대한 탄생의 진행 방식이 아니더라도 곧바로 탈락자를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상황판단도 하지 못했다. 손진영은 참 처절한 바보다. 그렇지만 이 바보에게 정이 가는 것은 그에게서 잘난 것 없는 우리 스스로를 발견하기 때문이 아닐까?


동냥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라는 옛말이 있다. 비록 손진영이 만족스러운 무대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출연자들이 원곡을 완벽하게 소화하거나 혹은 뛰어넘은 모습을 보여준 것도 아니다. 위대한 탄생의 결정적인 문제는 참가자들의 미션의 소화능력이 부족하다는데 있다. 누군가는 최종 1인의 행운을 거머쥐기는 하겠지만 그들 중 누구도 발군의 재능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 그러니 딱히 손진영만 손가락질 할 상황도 아닌 형편이다.


그렇지만 미라클맨 손진영에게도 한계는 분명 있다. 지금까지 실력보다는 처절함으로 기적을 이뤄냈지만 다음 주에는 그것이 통하지는 않을 것이다.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동정이 아닌 실력 그 자체에 대한 감동으로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선곡과 보기에 좋은 무대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기적이 반복되면 더 이상 기적이 될 수 없듯이, 이제 손진영은 눈물보다는 자유롭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당락에 매달리는 처절함이 아니라 그의 노래를 기억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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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6 07:14
    비밀댓글입니다
    • 2011.04.16 07:24
    비밀댓글입니다
  1. 안타깝지만 손진영의 기적은 어느정도 한계에 온게 아닐까 싶어요. 현재까지로만 본다면 말이조.
    TOP8까지는 몰라도 TOp4까지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말이조. 혹시 압니까 손진영이 또다른 기적을 만들어 낼지
    전 손진영 뿐 아니라 남은 그 누구에게서도 또다른 기적이 나올지 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

    그게 데이비드오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이 이번에 전 데이비드오에게 가장 낮은 점수를 주고 그가 떨어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팬들의 힘으로 탈락을 모면한 것을 여겨져 조금 불편한 감이 있지만
    그가 다시 살아나 가진 매력을 모두 다 뽐내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강승윤이 본능적으로 한번 크게 한건 한것처럼요.
    • 지은
    • 2011.04.16 08:25 신고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그쵸 잘나진 않았지만 우직한 모습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거고 희망을 만들길 바라는거죠.
    그렇지만 정말 다음주는 실력을 보여줄 때입니다! 비판하는 이들에게 당당히 보여줘야죠.
    • 그랜드맘
    • 2011.04.16 09:26 신고
    공감합니다
  2. 정말 손진영은 우승 후보는 아직까지는 아닌거같아요~
    그래도 노력하는자를 이길수 없으니.. 지켜봐야겠지요?^^
    • 지성파논객
    • 2011.04.16 12:05 신고
    음... 저도 보면서 손진영이 왜 탈락을 안하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면 노래 자체가 아닌 스토리가 시청자를 감동 시키고, 문자투표로 기적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네요.
    위탄이 끝나고 그가 진정 가수가 될 수 있기를 ^^!
    • 우와.
    • 2011.04.16 13:41 신고
    정말 글 잘 쓰시네요 ^^, 아주 후련하게 말씀하셨습니다.
    • 어의상실
    • 2011.04.16 17:13 신고
    위대한탄생은 인생극장이 아닙니다 정말 노래를 탁월하게 잘하지만
    기회가 없는 사람들에게 가수로 데뷔할수있는 발판을 만들어주는것입니다..
    손진영이 진정 실력이 월등한데 외모등등 다른조건으로 인데 기회를 가지지못했는데 이자리에
    섰다면 그건 미라클맨이든 기적이 있어났다고 난리를 쳐도 상관없지만
    턱없이 모자란 실력으로 계속 살아남는건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어제 무대는 냉정하게 거의 동네 노래방 수준밖에 안됩니다. 그정도 노래실력은 요즘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정도네여..
      • ,동감
      • 2011.04.16 20:58 신고
      동감합니다. 더이상 동정표는 그만.. 실력으로만 판단해주시길..
      • 동감합니다,,,
      • 2011.04.17 00:03 신고
      손진영씨를 이 자리까지 이끈 원동력이
      '노래실력'이 아니였다는 건 인정해야 할것이예요,,,
      떨어진 후보들이 그를 위해
      희생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 진짜어의상실
    • 2011.04.16 17:26 신고
    그 정도 노래실력은 요즘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다? 코미디 하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키 엄청 낮게 잡고 살살 부르면 끝까지 부르긴 하겠죠.

    데이비드오나 노지훈 같이 몸 사리면서 노래 부른것보다 손진영의 모험이 훨 나았네요. 비록 후반부에 삑사리가 있었지만 다른 참가자들은 시도 조차도 못할 노래였죠.

    오히려 손진영 보다 까여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느것 같은데...
    • 둘리
    • 2011.04.26 14:49 신고
    난 손진영 음색이 단연 최고로 보이던데...김혜리 음색하고요...다른 친구들은 그냥 흔히 들어 본듯한 음색이고요..글고 손진영이 노래 못하는거 같지 않더만요...김혜리와 좋은 음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김혜리는 리듬감이 부족한데 이은미 멘토가 지 멘티 리듬감은 못찾아 주면서 자꾸 손진영에게만..방시혁과 이은미가 손진영에 대해 나쁜 편견을 심어 주는거 같음..두 사람의 이중적 심사는 여기저기 찾아 보면 많이 나와 있지만 손진영은 그들에 의해 저평가 된 느낌..난 손진영도 우승할수 있다고 봄..단...다른 친구들 처럼 그냥 쉬운거 골라 갈 경우..뭐하러 그 어려운 쉬즈곤은 해서~~~당시 김태원이 손진영 떨어질꺼 예감하고 도박 시킨거 같음..나같아도 도박 했을거 같음..근데 결과적으로...좀더 쉬운거 같어도 무방했다고 봄...다음 지오디 노래는 춤만 없었지 탑스리 안에 들정도 던데..혹시 님들이 이은미 방시혁 또는 김태원멘토가 계속 살려 줌으로 인해서 스스로 편견에 잡혀 있지 않나 몇번만 생각해 보시고..그건 아니다 싶음..비판해도 됨요..

    근데 내가 볼땐 많은 이들이 그리 된거 같아요..노지훈.데이빗 쉽게 편한한거 불러서 그냥 무난한것 처럼 보이지만..정말 판단컨데 두 사람보다 나요..근데 왜 손진영만~~노지훈 그정도 고음에 삑사리..;; 물론 고음으로만 노래 하는건 아니지만 기본 문젠거 같음....